애프터스쿨, 소녀시대와 '춤봤다' 대결서 압승 기염

2010. 2. 1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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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선영 기자]걸그룹 애프터스쿨이 국민걸그룹 소녀시대를 꺾었다.애프터스쿨과 소녀시대는 2월 14일 방송된 MBC'스타댄스 대격돌 춤봤다!'에 출연, 댄스배틀을 벌였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힙합 공연을 보여줬다. 모범생으로 분한 유이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책상을 이용한 파워풀한 이들의 동작 하나하나가 모두의 호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어 걸그룹 소녀시대가 승부수를 던졌다. 소녀시대(수영 효연 서현 윤아)는 강렬한 레드 의상과 함께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댄스로 모두를 흥분시켰다.

이날 공연에 미처 참가하지 않은 써니는 주먹을 부르는 애교를 통해 그룹 멤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스토리가 있는 애프터스쿨의 무대는 소녀시대의 도발적인 무대를 꺾는 기염을 토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세대불문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 슈퍼주니어(동해 이특 신동 은혁 성민 규현), 2PM(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소녀시대(수영 효연 서현 윤아 써니 제시카), 애프터스쿨(주연 베카 가희 정아 유이 나나 레이나), 천명훈 김종민 노유민, 조혜련 유채영 김나영 등이 대거 출연 '춤신''춤왕' 두 팀으로 나뉘어 댄스 배틀을 하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또 이날 엠블랙(승호 지오 이준 천둥 미르)-비스트(유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의 합동공연, 애프터스쿨 유이와 천명훈 김종민 노유민의 댄스 무대를 비롯, MC 오상진 아나운서와 황정음까지 프리스타일 댄스배틀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외에도 레인보우(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와 티아라(지연 은정 효민 보람 큐리 소연) 등이 출연했다.

치열한 경합 속 춤신, 춤왕 두 팀의 대결은 방청객들의 현장투표로 3:3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배선영 sypova@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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