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닮은 교통정리 로봇, 알고보니 전세계 표준미남 합성
문태경 2010. 2. 12. 10:39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최근 화제가 된 도심 건설현장의 한가인을 닮은 교통정리 로봇이 한가인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 한 주간 이슈 코너에서 최근 인터넷을 달군 한가인을 닮은 교통로봇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을 닮은 교통정리 로봇이 길을 지나다니는 운전자나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이에 수소문끝에 이 로봇을 만든 ㄱ건설회사를 찾았다.
제작진은 '한가인 사진을 붙인 이유'에 대해 해당 건설회사 관계자에게 묻자 "한가인이 아니다"며 "모 인터넷 사이트에서 전세계 표준 미남들의 사진을 합성했는데 이것을 붙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 반응에 대해서는 "건설현장이 삭막해 길을 지나다니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설치했다"며 "많은 분들이 사진도 찍어가고 운전하다 길이 막혀도 로봇을 보고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결국 한가인은 전세계 표준 미남 사진을 컴퓨터로 합성한 결과로 밝혀졌다.[한가인.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화면]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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