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하시은 재등장, 명품 오열연기 '가슴절절'

2010. 2. 12. 08: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언혁 기자]뇌성마비 열연을 펼친 하시은이 다시 등장해 가슴절절한 오열연기를 선보였다.2월 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극본 천성일/연출 곽정환) 12회에서 좌의정 이경식(김응수 분)의 딸 이선영(하시은 분)은 돌아온 남편 황철웅(이종혁 분)을 지키려 했다.

뇌성마비 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해내며 '제 2의 문소리'라는 수식어를 얻은 하시은은 이날 방송에서 길에서 쓰러져 집에 업혀 들어온 남편 곁에서 안절부절 못했다. 그를 마음 속 깊이 사모하기 때문에 그토록 무서워하는 아버지 앞을 막아서며 남편을 지키려 애썼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매정한 말 뿐이었다. 황철웅은 이선영에게 "그대와 혼인한 게 가장 큰 잘못이다"며 "아버지를 밟고 일어설 것"이라고 이를 악물었다.

하시은의 애절한 눈물연기에 많은 시청자들은 뭉클함을 숨기지 못했다. 시청자들은 "하시은의 분량이 부쩍 늘었다"며 "오랜만이라 반갑다", "눈물연기에 가슴이 아팠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추노'에서 송태하(오지호 분)는 김혜원(언년이, 이다해 분)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프러포즈를 했다.

이언혁 leeuh@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