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뚫고 하이킥' 윤시윤,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열창

'지붕뚫고 하이킥'의 윤시윤이 직접 부른 노래가 '세경 러브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윤시윤은 8일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연출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극본 이영철, 이소정, 조성희) 99회 분에서 가수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을 열창하며 세경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윤시윤이 부른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은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라는 가사를 담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은 "윤시윤이 부른 노래를 들으니, 사랑하는 세경을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시윤의 안타까운 마음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 그 절절함이 더했다"며 윤시윤이 부른 '세경 러브송'에 대해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다.
윤시윤의 노래를 듣고 난 가수이자 프로듀서 김조한 또한 "보이스가 너무 좋다. 재능이 정말 많은 친구 인 것 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초록뱀 미디어 관계자는 "제작진 내부에서 조차 윤시윤이 직접 부른 노래를 듣고 난 후 반응이 뜨거워 음원으로까지 만들어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며 "윤시윤이 부른 '세경 러브송'은 9일부터 인터넷 음원 사이트에서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시윤과 세호가 각각 세경과 정음에게 남자로서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비롯해 앙숙이던 자옥과 현경이 점점 친해져가는 과정 등이 담겨졌다.(사진출처: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 오연수 '나쁜 남자' 김남길과 파격적인 러브신 ▶ 2PM 준호의 첫 키스는 남자? ▶ 추노에만 복근 있다? 파스타 명품 복근 5인방 화제 ▶ 가희 "유이가 애프터스쿨의 군기 반장" ▶ 2PM-빅뱅-소녀시대, 2세대 아이돌들이 변화하고 있다 ▶ 이순재, 김영옥, 나문희 '황혼의 전성기 누가 말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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