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박보영, 사기 혐의로 피소
2010. 2. 3. 16:39

영화배우 박보영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쿠키뉴스 보도에 따르면 영화사 보템은 지난 1일 박보영과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를 사기와 사기 및 횡령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각각 고소했다
보템은 고소장에서 박보영이 영화 '얼음의 소리(가제)'에 출연할 의사가 없었음에도 출연할 것처럼 속였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보영의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도 제작비 등 명목으로 9,500만원을 가로챘으며 영화제작에 따른 사무실 마련 비용 2,000만원을 갚지 않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휴메인측은 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반발, 맞고소를 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법적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박보영은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영화 '울학교 이티', '과속스캔들' 등에 출연한 충무로 기대주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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