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윤미래 부부 디자이너 깜짝 변신! 수익금 기부
2010. 2. 1. 10:49

[뉴스엔 박세연 기자]'잉꼬부부' 타이거JK, 윤미래가 후드 티셔츠 디자이너로 깜짝 변신했다.타이거JK와 윤미래는 최근 스포츠 브랜드 리복에서 진행 중인 '펌프 잇 업'(PUMP IT UP) 캠페인에 참여, 후드 티셔츠 디자인에 나섰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느낌의 티셔츠를 디자인해 눈길을 끈다. 타이거JK는 "2010년 범띠해를 맞아 모두가 챔피언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용맹한 도전의 상징인 붉은색 호랑이가 포효하는 스케치가 담긴 후드 티셔츠를 디자인했다.
또 윤미래는 희망의 메시지가 멀리 퍼져 나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무지개빛 나비로 표현, 컬러감있는 스프레이 기법을 이용하여 예술적인 감각을 더했다.
이들 외에 리쌍, 나얼, 디나이너 하상백, 영화감독 류승완 등 총 20명의 아티스트가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들이 디자인 한 티셔츠는 2월 1일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직접 판매된다.
'펌프 잇 업' 콜라보레이션 후드티셔츠 판매 수익금은 리복과 20명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굿네이버스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박세연 psyo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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