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민주당 영입 제의 고사 왜?

2010. 1. 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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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민주당이 JYP 소속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박진영을 영입하려 했지만 본인의 고사로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YTN 보도에 따르면 김효석 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장은 박진영을 연구원 사하 설립 추진 중인 청년 연구소 소장으로 영입하려 했다. 하지만 박진영이 이를 고사하면서 성사되지 않았다. 음악에 집중하겠다는 박진영의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실례로 원더걸스 히트곡 '텔미'는 선거송으로 수많은 제의가 들어왔지만 JYP 측은 이를 모두 거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효석 민주정책연구원장은 영입 이유에 대해 박진영의 기획력과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해 영입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민주당 박상천 의원과 5촌 관계이기도 하다.

김형우 cox10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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