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1박2일' 상근이, 이수근보다 출연료 높았었다"

2010. 1. 2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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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국민견으로 떠오른 상근이(본명 허비)가 카메라를 의식하며 방송 욕심을 냈다.

국민애견 상근이는 1월 23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 중 은지원의 무대에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은지원의 '절친' 자격으로 출연한 상근이는 "상근이는 동물이지만 사람같은 친구다"고 소개했다.

은지원은 "한땐 이수근씨보다 '1박2일' 출연료가 높았다"고 깜짝 폭로하며 "이수근씨보다 말을 더 잘 듣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상근이는 카메라를 의식하며 앞자리를 계속 차지, 방송 욕심을 내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2일' 촬영을 비롯해 캐릭터 사업 등 여느 톱배우 못지않은 빡빡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는 상근이는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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