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공효진, 첫 공식작품 '봉골레' 성공했다

[마이데일리 = 백솔미 인턴기자] 서유경(공효진 분)이 정식으로 만든 '봉골레 파스타'가 드디어 손님 식탁에 오르게 됐다.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에서는 서유경의 요리에 대한 뜨거운 집념을 최현욱(이선균 분)이 인정하며 프라이팬을 잡을 기회를 줬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경은 라스페라에 예약 손님으로 올 이태리 대사관이 어떤 요리를 주문할지 예상했다. 앞서 고객카드를 확인한 끝에 그 동안 주문하지 않은 요리가 '봉골레 파스타'라는 것을 알고는 최현욱에게 강하게 의견을 전했다.
서유경은 평소 손님들이 어떤 요리를 주문하는지 미리 파악하며 관심을 가졌다. 이날도 서유경의 예상은 빗나가지 않고 이태리 대사는 '봉골레' 파스타를 주문했다. 요리사들은 요리의 향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최현욱은 서유경의 뜨거운 열정에 고개를 끄덕이며 프라이팬을 잡을 기회를 줬다.
서유경은 물 만난 고기처럼 프리이팬을 흔들며 성공적인 첫 요리를 손님 식탁에 올렸다. 바지락이 아닌 모시조개로 만든 서유경의 봉골레 파스타는 이태리 대사를 만족시키며 최현욱에게도 인정받아 요리사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최현욱과 서유경의 티격태격 관계도 어느정도 사그라들면서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기류가 흘렀다. 방송 말미에는 서유경이 살던 집에 오세영(이하늬 분)이 들어오면서 최현욱을 두고 적과의 동침이 그려져 이들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됐다.
[최현욱에게 인정받고 프라이팬을 잡은 공효진. 사진 = MBC 캡쳐]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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