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킥' 신세경의 눈물에 시청자도 울었다

[마이데일리 = 백솔미 인턴기자] 탤런트 신세경이 눈물의 피아노 연주로 선보여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13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세경(신세경 분)은 지훈(최다니엘 분)이 선물해준 목도리를 잃어버려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을 보게 된 준혁(윤시윤 분)은 그 동안 세경이 지훈을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고민했는데 결국 세경의 진심을 알아버려 안타까움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준혁은 자신의 생일선물로 세경에게 영화를 보여달라고 했다. 준혁과의 약속에 앞서 병원을 찾은 세경은 지훈이 동료들에게 "부모님 없이 중학교 졸업하고 동생이랑 서울 와서 우리 집에서 가정부하는 불쌍한 애"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말을 듣고 마음의 상처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결국 영화를 보지 못하고 돌아오던 중 세경은 악기점을 발견하고 그 곳에서 생일 축하를 대신했다. 세경은 "생일 축하해요. 아무 선물도 못 주고 아무 위로도 못 되겠지만 지금 당장 해줄 수 있는게 이거 밖에 없어서...."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피아노 연주를 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세경의 눈물에 나도 울었다", "준혁이 불쌍해서 어떡하냐"며 세경, 준혁, 지훈의 엇갈린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글을 올렸다.
[준혁에게 생일축하로 눈물의 피아노 연주를 한 신세경. 사진 = MBC 캡쳐]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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