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가 작사했다 '첫사랑이죠'
유상우 2010. 1. 12. 15:30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SBS 파워FM(107.7㎒)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가 청취자 작사로 완성된 '첫사랑이죠'(작곡 심현보)를 13일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올린다.
앞서 제작진은 접수된 500여건의 가사를 심사, 김윤희씨의 '첫사랑이죠'를 선정했다. 가수 나윤권과 아이유가 듀엣으로 불렀다. 음원 수익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스위트 뮤직박스'의 허금욱 PD는 "첫사랑이죠는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멜로디와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설렘이 담긴 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라며 "사랑에 빠진 모든 연인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스위트 뮤직박스'는 지난해 여름에도 '작사가 되기' 프로젝트를 통해 '아오테아로아'를 싱글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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