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현미경]김혜수-유해진 2세 얼굴 '예쁘네~'

조우영 기자 2010. 1. 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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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조우영 기자] 열애중임을 인정한 김혜수(40) 유해진(40) 커플이 만약 결혼한다면 두 사람의 2세는 어떤 모습일까?

'공식 연인'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김혜수와 유해진이지만 스캔들 한번 없던 동갑내기 연인인 데다 나이나 그간 각별한 사이 등을 고려했을 때 두 사람의 결혼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다소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팬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한 이색사이트에서 김혜수와 유해진의 얼굴을 합성해 봤다. 물론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재미로 보는 결과임을 밝혀둔다.

사진 합성사이트 'MORPHTHING.COM'의 2세 예상 결과에 따르면 두 사람의 아기는 스타 커플답게 깜찍하고 귀여운 얼굴이다.

특히 동그란 눈과 얼굴이 김혜수를 똑 닮은 모습. 전문가들에 따르면 쌍꺼풀과 같은 눈은 대게 우성인자인 만큼 여러 사진을 합성해도 거의 김혜수의 눈을 닮았다. 실제 멘델의 유전법칙 중 하나인 우성 혹은 지배의 법칙에도 쌍이 되는 유전형질 중 제1대에서는 우성형질만 표면에 나타나는 현상이 일반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전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유해진의 돌출된 입 모양 역시 일부 합성 결과에서 등장해 팬들의 우려(?)가 현실화 되기도 했다. 팬들은 올해 초 김혜수와 유해진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2세는 복불복'이라고 예언(?)하며 두 사람을 응원한 바 있다.

그렇다면 실제 성형 전문의가 보는 김혜수와 유해진의 얼굴은 어떨까. 아이디병원 박상훈 대표원장은 김혜수에 대해 "40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최강 동안"이라며 "크고 동그란 눈과 작고 동그란 콧망울 등의 이목구비가 동안의 비결"이라고 평가했다.

박상훈 대표원장에 따르면 눈 역시 옆으로 긴 것 보다는 크고 동그란 형태에 가까울수록 동안에 가깝다. 이러한 김혜수의 눈은 가장 닮고 싶은 부위에 종종 선정될 정도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얼굴의 비율도 동안에 한몫을 한다. 이마부터 턱까지 삼등분 했을 때 그 비율이 1:1:0.8 정도일 때 동안으로 보인다는 것.

박상훈 대표원장은 "김혜수의 경우 상안부나 중안부에 비해 하안부가 상대적으로 짧아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얼굴형도 각진 부위 없이 동그란 U라인에 가까워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고 말했다.

반면 유해진의 경우 작은 눈, 돌출된 입, 도드라진 광대뼈 등 미남형 얼굴이라고는 할 수 없다. 박상훈 대표원장은 "이러한 얼굴형은 자칫 사나운 인상을 줄 수 있지만, 유해진의 경우 부드러운 헤어스타일과 순박한 미소로 편안한 이미지를 준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이미지를 결정하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눈 모양과 입매가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며 두 사람의 2세 또한 눈과 입매 부위가 누구를 닮는가에 따라 이미지가 바뀔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김혜수와 유해진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자연스레 결혼과 관계된 기대감을 갖는 것이 당연하겠으나 두 사람 모두 결혼에 대해서는 현재 아무런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혜수와 유해진은 문화와 예술에 서로 공통의 관심사가 많음을 계기로 우정과 친분을 쌓았다. 김혜수는 자유로운 사고의 유해진에게 소박하면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발견,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전언이다. 팬들은 두 사람의 사랑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며 행복한 결실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 = MORPHTHING.COM 합성 결과 캡쳐.조우영 기자 gilmo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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