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커플 란제리는 어떻게 고를까?

2009. 12. 2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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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에도 커플룩이 있다. 오늘은 잠깐 속옷 매장에 들러 연인 몰래 또는 연인과 함께 커플 란제리를 골라보는 게 어떨까. 쇼핑하는 재미와 함께 실속 만점의 속옷은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제격이다. 속옷 전문 브랜드인 트라이브랜즈와 좋은사람들의 디자인 담당자로부터 커플 속옷 구매요령을 들어봤다.

전문가들은 커플 속옷은 두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보다 좀더 화려한 스타일에 도전하되 색상과 디자인을 통일하면 좋다.

가장 많이 추천받은 색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고, 섹시하고 강렬한 느낌의 빨간색이다.좀더 과감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속살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 소재와 부드러운 레이스 장식을 가미한 디자인을 추천한다.

한발 더 나아가 애니멀 프린트 디자인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좋다. 특히 내년 호랑이 해를 맞아 호피무늬가 인기 절정이다.커플 속옷을 고를 때는 스타일 못지않게 실용성도 따져봐야 한다. 레이스 등 장식이 지나치면 평소 입기에 불편할 수 있다.

여성은 캐미솔이나 원피스 스타일의 슬립을 매치하면 신체 결점을 가리면서 섹시한 여성미를 연출할 수 있다.남성의 경우 허리가 굵거나 배가 나온 타입이라면 드로즈보다는 트렁크를 택해야 울퉁불퉁한 몸매를 보완해준다. 반면 마른 체형의 남성이 트렁크를 입으면 오히려 왜소해 보일 수 있어 드로즈나 삼각팬티 등 몸에 붙는 스타일이 적합하다.

속옷에 상대방을 위한 메시지를 담아 특별한 커플 속옷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예스' 매장에선 고객이 원하는 메시지를 고르면 5~10분 안에 점원이 팬티나 브라에 자수를 넣어준다. 가격은 자수 1개당 600~2000원 선이다.김영화 기자(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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