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세도나에 선 '마고상' 제막

2009. 12. 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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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미 애리조나 주)=뉴시스】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세도나 시에서 미국 각지는 물론 한국, 일본, 캐나다, 영국 등 전 세계 8개국에서 온 8백여 명의 내외귀빈, 축하객과 세도나 및 커튼우드 시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인류 평화를 기원하고 홍익정신을 알릴 마고지구공원을 개원하고, 마고상 제막식을 가졌다.

세도나 시는 USA TODAY에서 선정한 미국 내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로,마고지구공원은 매년 5백만 명이 방문하는 세도나로 들어가는 89A도로변의 7천여 평의 대지에 들어섰으며 개원식 전부터 매일 2, 3백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마고(麻姑, MAGO)는 신라 시대 박제상의 부도지에 나오는 '근원의 어머니'를 뜻하는 말로, 현대적으로 지구어머니라고도 한다. 마고의 이야기는 지구어머니와 하나 되고자 하고, 동료 인간 및 모든 생명들과 평화롭고 조화로운 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인류의 아주 오래되고 깊은 꿈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에 건립된 세도나 마고지구공원은 한국의 정신문화인 '홍익정신'이 인류평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알리는 교육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 39피트(약 12미터)의 마고상을 비롯하여, 인류의 성인상 및 지구를 중심으로 뛰어노는 어린이들의 조각 등도 함께 건립되었다.(사진=미 애리조나주 세도나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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