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나이 들어보이는 사람' 1위 '굴욕'
강선애 2009. 12. 13. 09:55

[마이데일리 = 강선애 인턴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19)이 나이보다 들어 보이는 얼굴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 '스타골든벨'이 출연자들을 대상으로 '나이보다 들어 보이는 사람'을 이미지 투표하자 다비치 강민경이 1위로 뽑혔다. 특히 이 설문조사는 같이 출연한 시크릿의 전효성(20), 포미닛의 현아(17), 애프터스쿨의 주연(22) 등 다른 걸그룹 후배들의 몰표를 받아 더욱 더 굴욕적(?).
'왜 강민경을 선정했냐'는 MC의 질문에 전효성은 "(강민경이) 선배이고 키도 커서 언니인 줄 알았는데, 나보다 한 살 어리더라"고 대답했다. 이어 현아는 "무대 뒤에서 인사를 할 때 받아주는 느낌이 굉장히 언니 같았다"고 말했다.
강민경은 1990년에 태어나 만으로는 19세이다. 하지만 큰 키와 성숙해 보이는 외모, 다른 걸그룹들에 비해 조금 일찍 데뷔했다는 이유로 이런 굴욕을 당한 것.
한편 '나이보다 들어 보이는 사람' 투표에서 개그우먼 정주리(24)가 2위를 차지했고 "21살 때 데뷔했는데 그 때부터 유부녀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민경(위)과 전효성(아래).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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