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f(x)·카라 제치고 올해의 걸그룹 1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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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사진=SM엔터테인먼트 |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가 '올해의 걸그룹'으로 선정됐다.10일 온라인 음악사이트 벅스는 지난달 27일부터 11만여 명의 회원을 상대로 20일간 진행한 벅스뮤직어워드 결과를 발표했다.
가요, 팝송, TV드라마, 힙합, 트로트, 인디음악 등 6개의 장르와 올해의 신인가수, 올해의 걸그룹 등 2개 특별부문을 포함 총 8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벅스뮤직어워드에서 소녀시대는 f(x), 카라를 제치고 1위를 거머쥐었다.
올해의 가요는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 올패의 팝송은 크렉 데이비드의 '인섬니아', 올해의 TV드라마송은 KBS 2TV '꽃보다 남자' OST인 SS501의 '내 머리가 나빠서'가 각각 차지했다.
올해의 힙합은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올해의 트로트는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올해의 인디음악은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선정됐다. f(x)는 올해의 신인가수 부문에 1위로 올랐다.[관련기사]☞ 해운대vs선덕여왕vs소녀시대, 1등은 달랐다☞ 소녀시대, 2009 총 음반판매 '20만장' 돌파☞ 소녀시대·송승헌·설경구 문화연예대상 대상☞ 소녀시대, 국회가 뽑은 올해의 대중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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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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