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김형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앞장서겠다"

2009. 12. 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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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재윤 기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자우림'의 김윤아와 VJ 출신 치과의사로 유명한 김형규 부부가 국제아동권리기구인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소감을 밝혔다.

김윤아 김형규 부부는 9일 오후 2시 '세이브 더 칠드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벅찬 소감을 밝혔다.

김윤아는 "부모가 되보니 세상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었다. 원래 눈물이 많은 편이었는데 아이를 낳고는 더 심해졌다. 조금만 슬픈 장면을 봐도 눈물이 흐른다"며 "이런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편 김형규도 "나 역시 아빠가 되고 나니 아이들이 사회적으로 약자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아이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기꺼이 도움을 주고 싶다. 이로 인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추후 두 사람은 홍보대사로서 해마다 880만 명의 아동이 5세 이전에 사망하는 현실을 알리는 한편, 신생아들의 생명을 구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김윤아는 새 앨범 준비과정 등을 털어놓으며 오랜만에 자신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김윤아는 지난 2006년 결혼과 2007년 출산 이후 주로 육아와 가정 생활에 전념해왔다.

김윤아는 "개인적인 변화이후 선보이는 첫 앨범"이라며 "원래 팀 앨범보다 솔로 앨범 작업을 할 때 다른 사람이 된다. 이런 감정들을 잘 담았다. 내년 경에 선보일 것 같다"고 전했다.kjy7@cbs.co.kr

● 김윤아, 라이브 음악프로그램 MC로 오랜만에 '복귀'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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