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슈아이, 강남 한복판서 깜짝 댄스 '일대 마비'

2009. 11. 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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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차연 기자]신인그룹 슈아이(SHU-I)가 강남 한복판서 깜짝 댄스 무대를 가져 눈길을 끈다.슈아이(인석, 창현, 형준, 민호, 진석)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팬 미팅을 갖고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팬 미팅 중 슈아이는 팬들과 게임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창현은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그런데 한 팬이 야외에서 댄스를 보여 줄 것을 요구했던 것.

갑작스런 요구에 멤버 창현은 잠시 당황한 듯 했으나 곧이어 다른 멤버들과 함께 야외로 나가 현재 활동중인 후속 곡 '구해줘'에 맞춰 멋진 무대를 선사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슈아이가 깜짝 무대를 선보인 학동사거리 일대는 지난 가던 차량이 줄지어 멈춰 서고, 시민들의 눈과 발길을 사로잡아 일순간 큰 일이 벌어진 듯한 광경을 연출했다. 또 이들은 주위에 있던 외국인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는 등 강남 일대가 잠시 동안 슈아이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슈아이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지만 팬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해드리고 싶었다"며 "비록 제대로 된 무대는 아니었지만 팬들뿐만 아니라 저희를 보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슈아이는 지난 9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BOMB BOMB BOMB'을 발표하고 현재 '구해줘'로 인기몰이 중이다.

차연 sunshine@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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