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들의 반란!" CL-공민지 '플리즈돈고' 음원차트 1위 '2NE1 훨훨 날다'

2009. 11. 3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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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2NE1(투애니원) 막내 씨엘과 공민지가 반란을 일으켰다.2NE1 CL & 민지가 듀엣으로 나선 '플리즈 돈 고'(Please don't go)는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 11월 넷째 주(11월 23일~29일) 주간차트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Please don't go'는 한주 내내 가장 사랑받은 곡이었음을 증명하듯 22계단이나 뛰어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위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2NE1은 산다라박, 박봄에 이어 씨엘 공민지까지 멤버 모두의 솔로곡이 1위를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지난주 1위였던 2PM '하트비트'는 CL & 민지의 기세에 눌려 2위로 내려앉았고, 나나 레이나 등 새 멤버를 영입하고 7인조로 컴백한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는 공개 3일 만에 5위로 도약했다.

6위는 유키스의 '만만하니'가, 7위는 박봄의 'YOU AND I'(유앤아이)가 차지했으며 태양의 '웨딩드레스'도 9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부채춤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Sign(사인)' 역시 8위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몽키3 음원사업부 관계자는 2NE1, 애프터스쿨 등 걸그룹 상승세에 대해 "걸그룹 진영에서 '플리즈 돈 고', '너 때문에' 등의 히트곡이 또 한 번 배출되면서 올해는 연말까지 걸그룹들의 쉼없는 정상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OST는 4위 김태우의 '꿈을 꾸다'와 10위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가 동반 히트를 거두며 올 하반기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드라마OST 중 하나가 됐다.

박세연 psyo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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