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2동 주민센터, 장대동에서 '새 출발'
김양수 2009. 11. 30. 13:42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대전시 유성구 온천2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민센터가 장대동에 청사를 조성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유성구는 내달 1일 오후 2시 장대동 주민센터청사 부지에서 지역인사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천2동 주민센터 신축 기공식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청사가 없어 임대건물에서 업무를 봐왔던 온천2동 주민센터는 이날 기공식을 통해 새로운 둥지를 틀고 지역민들의 편의 도모와 복지센터로 거듭나게 된다.
총사업비 34억 6000여만원을 들여 장대동 40-2, 40-3번지 일원에 조성될 온천2동 주민센터는 2185㎡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지며 내년 10월께 완공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지하1층에 주차장과 창고시설 등이 들어서고 지상 1층에는 주민센터, 서고, 통신실 등이 꾸려지게 된다. 또 지상 2층에는 강의실, 소회의실, 어학공부방 등이, 지상3층에는 대회의실과 동대본부 등 다양한 문화·복지공간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관광특구의 이미지에 맞는 현대적 감각을 갖춘 아름답고 실용적인 주민센터로 지어질 계획"이라며 "오랜기간 민원공간 및 주차공간 협소로 주민들이 겪어왔던 불편해소는 물론 대민서비스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ys050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누드 화보 공개한 추성훈 "일본에서 히트…돈 안 받아"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나혼산' 등장
- 사미자 건강 이상설…딸 "엄마 괜찮다" 해명
- 필릭스도 좋아하는 그 형…이재용 회장과 셀카에 하트
-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 건강 이상 최백호 "약이 독해 15㎏ 빠져…완치 판정"
- '고대 얼짱' 아나운서 박서휘, 돌연 무속인 변신…"가족 살리려 신내림"
- 김원훈, 엄지윤과 '장기연애' 소회 "아내도 기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