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갈라스, 첼시전 결장 가능성 높아
2009. 11. 27. 20:02
윌리엄 갈라스가 친정팀 첼시와의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주중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경기에서 팀 동료 안드레이 아르샤빈와 충돌해 눈 부상을 당한 윌리엄 갈라스는 전반전이 끝난 후 교체 아웃된 바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 회견에서 윌리엄 갈라스의 첼시전 출전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 상황에서는 윌리엄 갈라스가 첼시전에 출장할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우선 발목에도 문제가 있지만 지난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눈이 아직 심하게 부어있는 상황이다"며 갈라스의 현 상태를 설명했다.
또 "원래 컨텍트 렌즈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렌즈를 착용하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한 후, "현재로서는 일요일까지 갈라스의 상태가 나아지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며 갈라스의 조기 복귀에 작은 희망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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