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무대서 가끔 노래 안불러, 태연에게 미안해"
2009. 11. 18. 07:13

[뉴스엔 박세연 기자]소녀시대 제시카가 댄스가수의 비애를 털어놨다.제시카는 11월 1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단체 파트에서 가끔 노래를 안 부를 때가 있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로 무대에 설 때 단체, 솔로 파트가 있는데 목 상태가 안 좋아도 나와 태연은 (리드보컬이라)크게 불러야 한다"며 "이건 비밀인데, 나는 가끔 노래를 안 부른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제시카는 "내 파트는 목소리 안 나와도 어쩔 수 없이 하는데, 같이 부르는 부분은 가끔씩 안 부른다. 태연에게 미안하다"며 "이 자리를 빌어 태연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시카는 무대 위 실수 3종세트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소원을 말해봐' 제기차기춤을 추던 중 구두가 날아간 에피소드, '지' 무대 당시 폭죽이 너무 크게 터져 노래 부르다 말고 소리를 지른 사연, 외부 행사에서 '힘내' 립싱크 도중 판이 튀어 안무를 무한 반복했던 일화를 소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연 psyo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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