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자·조송자씨 유재라 봉사상
2009. 11. 14. 02:10

[한겨레]
한배호(사진) 유한재단 이사장은 1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한양행 창업주의 맏딸을 기리는 '제12회 유재라 봉사상' 여약사 부문에 김형자(동성약국 대표)·조송자(전 고대안암병원 약제과장)씨를 선정해 시상했다.
김형자 약사는 30년 넘게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와 홀몸노인·소년소녀 가장·다자녀 가정 돕기, 보호시설 후원 등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왔다. 조송자 약사는 1995년 고대안암병원 약제과장으로서 호스피스회 창립을 주도했고, 국외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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