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오케스트라로 감상한다
이재훈 2009. 11. 10. 18:59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비디오 게임 '파이널 판타지'의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듣는다.
공연기획사 뉴벤처엔터테인먼트는 2010년 2월7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파이널 판타지 오케스트라 콘서트-디스턴트 월즈'를 펼친다.
파이널판타지는 일본의 스퀘어 에닉스사가 1987년 12월 개발한 게임이다. 속전과 외전 편까지 합치면 게임 시리즈만 30개가 넘는다. 영화로도 5편이나 제작됐다.
파이널 판타지 콘서트는 2002년 일본에서 처음 열렸다. 2007년 개발 20주년을 기념, 미국의 프로덕션과 함께 디스턴트 월즈라는 콘서트 프로그램을 만들어 세계 순회공연 중이다. 국내에서는 내년 첫 선을 보인다.
파이널 판타지의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노부오 우에마츠가 내한한다. 노부오는 영화음악계의 존 윌리엄스(영화 '스타워즈' 음악감독), 뮤지컬계의 앤드루 로이드 웨버(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음악감독)와 비견되는 인물이다.
그래미상을 수상한 아니 로스가 지휘하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3만3000∼9만9000원. 1544-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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