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재중 보자!"..韓·中팬 100여명 '운집'

양승준 2009. 11. 9. 17: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영웅재중과 한효주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을 보기 위해 '천국의 우편배달부' 언론 시사회에 100여명의 아시아팬들이 몰려 눈길을 끈다.

영웅재중은 9일 오후 4시 반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텔레시네마 '천국의 우편배달부'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공식석상에 섰다. 지난 7월말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낸 이후 4개월 여만의 외출이다.

이날 극장에는 팬 시사회가 오후 7시께부터 예정돼있음에도 불구, 언론시사회 전인 1시간 전부터 많은 여성팬들이 영웅재중을 보기 위해 발을 동동구르고 있었다.

특히 이중에는 중국에서 온 팬들도 다수 눈에 띄었다. 영웅재중 중국팬들은 이날 시사회를 맞아 화환을 보내 영웅재중의 연기자 데뷔를 응원했다.

영웅재중 중국팬클럽 'ROCKJJ'와 '바이두'는 각각 '천국의 우편배달부' 개봉을 축하합니다'란 글귀가 적힌 화환을 제작사 측에 보냈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일본 유명 드라마 '롱베케이션'을 쓴 기타자와 에리코가 극본을 맡고,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PD가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작품이다.

영웅재중은 드라마에서 식물인간으로 혼령이 돼 현실세계를 떠도는 신재준 역을 맡아 첫 정극연기에 도전했다. 다소 신비로운 느낌의 캐릭터다. 그의 상대역으로는 윤석호 PD의 '봄의 활츠'로 일본에서 유명세를 얻은 한효주가 출연, 호흡을 맞췄다. 개봉은 오는 11일.

▶ 관련기사 ◀

☞'SM 갈등' 영웅재중, 긴장된 모습으로 첫 공식석상

▶ HOT스타 연예화보 - 모바일 SPN1008 < 1008+nate/show/ez-i ><저작권자ⓒ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SPN>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