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뚫고 하이킥' 아역 서신애, 티아라 리더로 변신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아역배우 서신애가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깜짝 변신했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신신애 역을 맡아 촌티나는 시골소녀의 면모를 선보여 왔던 서신애가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게 된 것.

서신애는 지난 9월21일 방송된 에피소드에서도 깜찍한 춤과 출중한 노래 실력을 과시하며 '마트송'을 선보인 바 있다.
서신애의 가수 변신은 3일 방송될 39회 분에서 등장한다. 극중 학교에서 장래희망을 쓰라는 과제를 받게 된 신신애가 연예인을 꿈꾸는 광수와 인나를 만나게 된 후 가수가 되어 무대를 누비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장면이다.
최근 MBC 일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서신애는 티아라 & 초신성과 함께 노래 'TTL'을 재연했다.
특히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이 끝나고 난 후 고스란히 남겨진 무대를 사용해 사실성을 더했다.
티아라의 메인 보컬 역할을 대신 맡은 서신애는 초반에 다소 긴장감을 보였으나, 이내 끼를 발휘하며 티아라 & 초신성 멤버들을 이끌었다.
서신애는 이날 장면을 위해 24시간 동안 티아라 안무 코치에게 직접 댄스 가르침을 받는 등 춤과 노래 연습에 매달렸다는 후문이다.
이로 인해 함께 했던 티아라 멤버들로부터 "아직 나이도 어린데 너무 잘한다. 가수로 데뷔하면 정말 무서운 후배가 될 것 같다"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서신애가 노래와 춤실력을 발휘한 것은 이번에 처음은 아니다. 지난 9월21일 방송된 11회분에서 이미 깜찍한 춤과 출중한 노래 실력을 과시하며 '마트송'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던 바 있다.
< 경향닷컴 손봉석기자 paulsohn@khan.co.kr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구독신청(http://smile.khan.co.kr)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극우의 아전인수식 ‘지귀연 판결문’ 사용법
- “출신학교 쓰지 마라”…채용시장 뒤흔드는 ‘학벌 차별 금지법’ 논쟁
- 경산 자동차부품 공장서 20대 노동자 2t 철제 받침대에 깔려 숨져
- 식료품 7개 시켰더니 택배상자가 4개?···환경단체 “제도 공백 속 과대포장 반복” 지적
- 9억짜리 상가, 2억에도 안 팔려…‘무한 공실지옥’ 단지내 상가가 사라진다
- 이번주 ‘6000피’ 뚫을까···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쏠린 눈
- 헝가리 선수로 첫 올림픽 도전 나선 김민석, 귀화 선택한 이유 “스케이트는 내 전부”
- 오세훈, “윤석열 사법적 판단에 대한 장동혁 입장은 국민 보편적 생각과 괴리”
- 이틀 만에 100만 늘었다···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수 500만명 돌파
- 달 가기 어렵네…아르테미스 2호, 다음달 발사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