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日 쿠리야마 치아키, 한국관광홍보영상 주연
2009. 10. 26. 15:11

[뉴스엔 박선지 기자]한국배우 이병헌(39)과 일본배우 쿠리야마 치아키(25)가 한국관광을 홍보한다.한국관광공사는 '2009 한국관광 홍보영상' 남녀 주연으로 이병헌과 쿠리야마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류스타 이병헌은 올해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GI 조'에서 주연급으로 활약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쿠리야마는 할리우드 영화 '킬 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들과 함께 '터미네이터 4: 미래전쟁의 시작'에 출연했고 지난 8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모계한국 할리우드배우 문 블러드굿(34)도 특별출연한다.
이에 대해 관광공사 측은 "이번 영상은 한·미·일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대작 영상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또 지금까지 제작된 영상이 서울에 치중되었던 것에 반해 이번에는 지방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을 비롯해 하동, 전주, 공주,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촬영을 하게 된다.
홍보영상은 내달 촬영을 마친 뒤 후반 작업을 거쳐 2010년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박선지 sunsia@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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