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타블로, 26일 결혼前 소감 "많이 초대 못해 죄송"

2009. 10. 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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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정원 기자]배우 강혜정과 가수 타블로 커플이 1년 열애 끝에 2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결혼식을 하루 남겨 둔 지난 25일 소감을 전해왔다. 각자의 바쁜 일정을 소화해가며 차근차근 결혼식을 준비해온 두 사람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게 돼 기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들 커플은 이날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지인이 디자인해 준 청첩장이었다"면서 "우리 이름이 쓰여진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며 기쁨과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타블로 소속사 관계자는 "취재진, 팬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모두에게 안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결혼식은 타블로 강혜정의 가족을 비롯한 친인척과 극소수의 지인들만 참석하는 소규모 예식으로 열린다"며 비공개 결혼식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대해 타블로 강혜정 커플은 "결혼식장이 작은 자리인 만큼 초대하지 못한 이들이 있어 아쉽다"고 밝혔다.

타블로 강혜정 예비부부의 웨딩마치는 26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베일리 하우스(The Bailey House)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홍정원 ma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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