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희 스캔들' 질리안 청, '눈물 동영상' 화제
강지훈 2009. 10. 23. 11:34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진관희 스캔들'로 피해를 입은 홍콩 여성 듀오 트윈스 멤버이자 배우인 질리안 청이 눈물을 쏟는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왕이위러(网易娱乐)' 등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표태'(表態)라는 제목의 전시회에서 질리안 청이 출연한 8분 34초 분량의 동영상이 상영돼 갤러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동영상에서 질리안 청은 조용히 미소 짓다 돌연 슬픈 표정으로 눈물을 흘렸다. 심지어 소리를 내며 흐느끼기도 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중국 언론들은 질리안 청이 지난해 배우 진관희의 누드사진 파문에 연루돼 피해를 입은 사실을 거론하며 팬들이 질리안 청에 대한 동정심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캔들 당시 질리안 청의 대다수 팬들은 평소 청순한 이미지였던 그녀가 그러한 스캔들에 연루된 것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동영상이 공개된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중인 그녀를 동정하는 여론이 높아졌다고.
[질리안 청. 사진 = 영화 '지옥 제19층']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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