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이병헌-김태희 '사탕키스' 유행 예감
조우영 기자 2009. 10. 22. 18:07

[TV리포트] 화려한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 주연배우들의 로맨스가 더해져 연일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이번엔 일명 '사탕 키스' 열풍을 일으켰다. 지난 21일 방송된 '아이리스' 3회에서는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가 일본으로 비밀여행을 떠나 애정신을 선보였다.
특히 일본 아키타현으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화이트데이 사탕 선물을 키스로 주고 받아 시청자들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한 것.
화이트데이 선물을 기대한 승희는 현준이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은 것 같자 토라졌다. 이에 현준은 입에 물고 있던 사탕을 자신의 입에서 승희의 입으로 직접 선물했다.
이 장면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온종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네티즌들은 "달콤한 키스 나도 해봐야지" "우리 애인은 뭔가" "솔로들에게 염장" "부러우면 지는 거다" 등의 의견을 보이며 '사탕 키스'의 유행을 예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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