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쥬니, 꽃무늬 원피스 화사하게~

[뉴스엔 박준형 기자]배우 장나라 유아인 쥬니가 출연하는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공동제작 크리스마스엔터테인먼트, 제이엔 디베르티스망)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0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네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렸다.
'하늘과 바다'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유일한 친구인 바이올린과 고양이와 함께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하늘이와 힘든 환경과 세상으로부터 받은 상처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바다와 진구가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돼가는 이야기를 감동스토리로 풀어냈다.
장나라는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 실력을 가진 6살의 순수한 영혼 하늘이를 연기하며 밝고 순수한 모습을 스크린에 펼쳐낸다. 또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자신만의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쥬니는 까칠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린 마음을 지닌 바다 역을 맡았다.
또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엔티크'와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등을 통해 귀여운 외모로 여성 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유아인은 집도 절도 없이 제멋대로 사는 문제아지만 자신의 꿈과 목표가 있는 진구 역을 맡아 하늘, 바다와 함께 순수한 우정을 만들어간다.
특히 지난 2006년 집을 떠난 엄마를 기다리며 단둘이 살아가는 남매와 그들의 곁에서 친구이자 가족이 돼주는 강아지 '마음이'의 이야기로 영화 팬들의 가슴을 울린 영화 '마음이…'의 오달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하늘과 바다'는 오는 29일 개봉된다.박준형 soul1014@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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