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 가수 데뷔 전 드라마 '궁' 출연? 화제
|
|
|
|
[스포츠조선 T―뉴스 백지은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이 데뷔 전 보조 출연자로 활동했던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은정은 1995년 리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한 경력답게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윤은혜 주연의 MBC 드라마 '궁'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캡쳐 사진 속에서 은정은 최근 모습과 달리 화장기 없는 수수한 분위기를 풍겼다. 뽀얀 아기 피부와 눈망울은 그대로 살아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FT아일랜드의 '사랑앓이', '천둥' 뮤직비디오와 영화 '고사-피의 중간고사'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도 '청순 여신포스'를 풍겼다.
은정은 티아라, 초신성의 프로젝트 싱글 'TTL Listen2'로 최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 a href='mailto:silk781220@sportschosun.com' > silk781220@sportschosun.com >
< scnewsrank > ▲ [화보] 김연아, 역대 최고점 우승 ▲ 김연아, 210점 돌파...그랑프리 6연속 V
▲ 이청용과 맞대결 무산 박지성, 왜 자주 결장?
▲ 김창렬, "합의금으로 쓴 돈만 5억 원!"
▲ 김남주-김승우, 문신에 등까지 드러내고 격렬 키스?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