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규 "부산대 전임교수 수업 비중 낮아"
2009. 10. 16. 14:41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대의 전임교원 수업 비중이 전국 거점국립대학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임해규 위원은 16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부산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거점국립대학의 전임교원 수업시수 평균 비율이 64.6%인데 반해 부산대는 60.1%로 전임교원의 수업 비율이 낮게 나왔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전임교원 수업비율이 서울대 78.4%, 경상대 72.7%, 제주대 69.9%, 충북대 65.2%, 강원대 64.1%, 전남대 63.9%으로 부산대보다 모두 높았다.
반면 부산대의 시간강사 수업비율은 38.9%로 서울대의 16.5%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이에 대해 임해규 의원은 "부산대의 전임교원 충원율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데도 시간강사의 수업비중이 늘어난 것은 전임교원이 학생 교육에 대한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ljm703@yna.co.kr < 실시간 뉴스가 당신의 손안으로..연합뉴스폰 >< 포토 매거진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기하, '18세 연하' 배우 윤가이와 열애…"'SNL 코리아' 인연" | 연합뉴스
- [월드컵] 한국, 32강 가면 벨기에와 격돌…확률은 30%대까지 추락(종합) | 연합뉴스
- 설악산 권금성 인근서 쓰러진 60대 외국인 숨져(종합) | 연합뉴스
- 억만장자 투자자 그랜섬 "비트코인, 소리없이 서서히 사라질 것" | 연합뉴스
- 中 "베이징 108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로 1명 사망·13명 부상" | 연합뉴스
- [월드컵] '5골' 메시, 요르단전 벤치에서 시작…음바페·홀란은 침묵 | 연합뉴스
- 역대급 폭염에 겨우내 쌓인 알프스 빙하 다 녹았다 | 연합뉴스
- 50대 낚시객 바다 빠져 숨져…벨트형 구명조끼 '미팽창' | 연합뉴스
- 수원 이어 인천·김포 '마약 의심' 영상 무분별 확산 | 연합뉴스
- 전동킥보드 몰다 6세 치고 도주한 50대 운전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