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김태희 '아이리스' 사내연애 본격돌입..애정행각 '스릴만점'

2009. 10. 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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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이병헌 김태희 키스신 눈길 쫙~'키스를 나눈 이병헌과 김태희가 스릴넘치는 사내 애정행각을 즐겼다.10월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2회는 김현준(이병헌 분)과 최승희(김태희 분)가 국가안전국(NSS) 신입요원과 팀장으로 재회한 줄거리를 담았다.

두 사람은 지난 1회 이미 학교에서 만남을 가졌다. 김현준은 최승희를 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그녀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이는 모두 김현준을 잡기 위한 최승희의 접근이었던 것.

이를 알게된 김현준은 최승희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최승희는 "나는 당신 상관"이라고 못박으며 뺨까지 때렸지만 현준의 키스에 그녀도 마음을 열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두 사람은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현준과 승희는 회사 내에서의 스릴넘치는 애정행각을 일삼았다. 두 사람은 잠깐씩 서로를 보며 따뜻한 미소를 짓기도 하고 회의실 테이블 아래로 비밀스러운 스킨십을 했다. 또 회식 자리에서 반짝이 의상을 입은 현준은 하트를 날리며 '무조건'을 열창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준은 승희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을 하기도 했다. 형제같은 동료 진사우(정준호 분)가 승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또 현준은 임무 수행차 팜므파탈로 변신한 승희의 모습에 질투를 느끼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보면 볼수록 이병헌과 김태희는 잘 어울린다"며 "연인 포스가 남다르다","현준-승희커플에 벌써부터 빠져버렸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을 표방한 '아이리스'는 1회 방송 결과 30~40대 여성과 30대 남성층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진 반면 10~20대 여성, 20대 남성의 눈길을 잡는 데는 실패했다. 하지만 2회 방송은 박진감넘치는 영상과 함께 이병헌-김태희의 로맨스가 비중있게 다뤄지며 젊은 여성 시청자들을 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2회 방송에 앞서 지난 14일 '아이리스' 첫 방송과 함께 공개된 OST 뮤직비디오에는 이병헌과 김태희의 러브라인이 압축적으로 나타나 있어 더욱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뮤직비디오에서 두 사람은 베드신을 소화하기도 했다.

이언혁 leeuh@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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