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동산회사 매출 10%가 금융비용
배성민 기자 2009. 10. 15. 10:01
[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부동산 시장이 지난해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부동산 및 임대업자들은 매출액 중 10% 이상을 빚 갚는데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국회기획재정위원회 이혜훈 의원(한나라당)에게 15일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부동산.임대업의 금융비용부담률은 지난해 10.34%로 집계됐다.
2004 ~ 2006년 사이 2 ~ 4% 수준이던 금융비용부담률은 2007년 9.48%로 급격히 올라갔고 지난해에는 두자릿수를 넘어섰다.
전체 업체별로는 대기업이 1%, 중소기업이 2.07%였다. 모바일로 보는 머니투데이 "5200 누르고 NATE/magicⓝ/ez-i"배성민기자 baes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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