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 치료제 리스페달정, 위조품 유통 ''주의''

얀센의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리스페달정2mg 200T 위조품이 발견돼 관련업계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5일 한국얀센은 위조품 리스페달정2mg(리스페리돈) 200T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이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도매업체를 비롯해 병의원에 관련 공문을 보내고 당사로 연락해 줄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한국얀센에 따르면 진짜 리스페달정2mg 200T의 사용기간은 2010년 12월21일로 돼 있지만 이번에 발견된 위조품 리스페달정2mg 200T는 사용기간은 2013년 12월21일로 표기돼 있다.
실제 리스페달정2mg 200T은 사용기간이 2010년 12월21일로 되어 있다.또 위조품 리스페달정2mg 200T는 육안 확인시 라벨이 지저분하고 복사한 것처럼 보이며 배경문자인 숫자 '2'의 아랫부분이 잘린 형태로 보인다. 위조품 리스페달정2mg 200T는 설명서가 첨부돼 있지 않은 실정이다.
얀센 관계자는 "진품은 이차포장재로 종이상자에 설명서와 함께 포장되어 있으나 위조품은 종이상자 포장과 설명서가 없다"고 말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 a1382a@mdtoday.co.kr) 관련기사▶ '공부잘하는약' 허위마케팅 얀센 처벌, 과징금부과 그쳐▶ 한국얀센, '프릴리지' 유럽 절반가 시판▶ 한국얀센 '콘서타' 취급정지 1개월 처분 불가피 전망▶ 약사단체 "보건소 통해 얀센 ADHD약 판촉행위 조사해야"▶ 한국얀센, 산만한 아이 학부모 '약' 마케팅 이용 논란▶ 얀센, 먹는 조루치료제 '프릴리지' 국내 시판 초읽기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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