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도다' 20부작 감독판 DVD 내달 출시
16부로 종영한 트렌디사극 MBC '탐나는도다'의 20부작 감독판 DVD가 오는 11월 제작을 완료하고 출시된다.
'탐나는도다'의 제작사인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가 4일 "최근 20회까지의 분량을 모두 찍었다"면서 "처음부터 완전히 편집을 다시 해 20부 완결 감독판 DVD를 만들고 있다. 11월이면 완전히 끝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열혈 시청자가 형성된 소수의 드라마만 감독판 DVD로 제작된다. 일반판 DVD는 지상파에서 방송된 드라마를 그대로 DVD에 담은 것이고, 감독판 DVD는 통상 제작의 비하인드 스토리, 배우 인터뷰, PD와 작가의 해설 등이 추가된다.

하지만 '탐나는도다'의 경우는 20부작으로 제작하는것 자체가 감독판이다. 20부작으로 기획됐지만 방송으로는 억지로 편집된 16부작만 공개됐기 때문이다.
송 대표는 "20부작 완결본에는 그때그때 잘려져 나간 내용들이 대거 복원되며 중후반 서린상단의 교역을 둘어싸고 벌어지는 사건 등 스토리 구조가 자세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갈등하고 소통을 이뤄내는 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탐나는도다' 20부작은 내년 1월중 케이블채널을 통해서도 방송될 예정이다.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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