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그룹 토파즈 '누나 못믿니' 걸그룹에 도전장


[뉴스엔 박세연 기자]3인조 레이디그룹 토파즈(Top.AZ)가 걸그룹 열풍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뮤지컬 디바 홍주, 김봄과 가요계 중고신인 선영으로 구성된 3인조 여성그룹 토파즈는 첫번째 디지털 싱글 'Sixth Sense' 수록곡 '누나 못 믿니'의 티저를 공개하며 10월 1일 가요계에 데뷔했다.
A부터 Z까지 'Top Artist'가 되겠다는 의미가 담긴 팀명(Top.AZ) 외에도 토파즈는 어두운 곳에서 더욱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보석 토파즈를 의미하기도 한다.
실력으로 무장한 멤버들의 면면 역시 눈길을 끈다. 성악을 전공한 홍주는 뮤지컬 '파이브코스', '돌아온 고교얄개', '진짜 진짜 좋아해'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뮤지컬 '겨울연가' 일본 공연 당시 최지우 역으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김봄은 2001년 제5회 예당 가요제 대상 출신으로 뮤지컬 '록키 호러쇼', '샤우트', '해어화' 등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했다.
적지 않은 나이의 그녀들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도 남다른 연기력으로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향후 이들은 '누나 못 믿니'에서 화려한 머리 장식과 중세시대의 코르셋을 기본으로, 깃털 부채와 액세서리 등을 변형해 각자의 컬러에 맞는 형태로 변형해 보여줄 예정이다.
토파즈 소속사 관계자는 "기존의 걸그룹이 아닌 레이디 그룹으로서의 차별화를 위해 티저에서도 음악과 영상, 편집 모든면에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누나 못 믿니' 뮤직비디오 본편은 6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박세연 psyo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