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순이 선배님 가장 존경"
2009. 9. 28. 13:42
【서울=뉴시스】선승표 인턴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09 코리안 페스티벌 미디어데이'에 중국에서 '신 아리랑'을 불러 중국은 물론 한국에도 알려진 가수 김미아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09 코리안 페스티벌'은 재외동포재단에서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로 29, 30일 이틀 동안 재외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주요 참가자로 소프라노 신영옥, 중국 대중가수 김미아, 일본 재즈보컬리스트 게이코 리 등이 있다.
s20801012@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희재, 담도암 투병 끝 별세…1세대 패션모델
- 송혜교, 李 대통령 영상에 '좋아요'…무슨 내용이길래
- 오연수·손지창 빼다박았네…배우 같은 첫째 아들 공개
- 타블로 "타진요에 연예인들도 있어"…투컷 "XX들"
- 박수홍, 70억 압구정 아파트 최초 공개…"딸 방 제일 커"
- 미용실 갔다가 정수리에 5㎝ '구멍'…"제대로 사과도 안 해"
- 이휘향 남편 故김두조…"조폭생활 청산하고 외조에 전념"
- '44㎏' 이세영 "탈모에 생리 6개월 끊겨"…다이어트 '부작용'
- 54세 서동균, 결혼 4년만 득남…늦깎이 아빠
- 약물운전 의혹…이경규 "감기몸살 약 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