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예정지에 서식하는 층층고랭이
강재남 입력 2009. 9. 22. 11:18 수정 2009. 9. 22. 11:18
【제주=뉴시스】제주지역에만 간간이 분포하고 있어 전문가 사이에도 흔치 않은 식물로 보고된 층층고랭이가 제주해군기지 사업예정지인 강정 해안가 암석지에서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이 식물의 환경영향평가서 누락을 주장하며 재조사를 요구하고 있다.(사진=제주환경운동연합 제공)
hyniko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세영, 日남친 파혼 이유? "자꾸만 나를 낮추는 사람은 인연 아냐"
- 선우용여, 韓 혼전임신 연예인 1호 된 이유
- '성추행 피해' DJ 소다 "여러 명이 가슴 만져 속수무책…수치스러웠다"
- 놀이기구에 머리칼 끼여…印여성 7m 상공서 공포(영상)
- 이렇게 풍성했는데… 공익근무중 탈모 20대, 업무과중 호소
- 정준하, 건강 이상설 해명 "현재 115㎏…인생 최고 몸무게"
- '수위 높은' 홍박사 챌린지…학부모들 '기겁'
- '김연아 남편' 포레스텔라 고우림, 11월20일 현역 입대
- '라켓 박살·악수 거부' 권순우 비매너 논란에 ♥유빈 불똥
- '건강 이상설' 고지용 "매일 술마셔, 손 떨린다" 충격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