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김성제-이건준-박대경 은퇴
2009. 9. 17. 11:19
[포모스=심현 기자]권오혁, 프로토스 전담 플레잉코치로 승격SK텔레콤 T1의 김성제, 박대경, 이건준이 08-09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결정했다.
SK텔레콤 T1(단장 김성철)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09-10 시즌을 대비하여 선수단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수단 개편에 따라 그 동안 주장을 맡아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권오혁은 프로토스 전담 플레잉코치로 승격해 박용욱 해설의 공백을 메우게 됐다.
SK텔레콤 프런트 관계자에 따르면 "T1프로게임단은 종족별 코치분담제를 실시하고 있었으나, 박용욱의 해설자 활동선언 이후에 생겼던 프로토스 코치의 공석을 권오혁 주장이 틈틈이 맡아 해왔고, 프로토스 선수들로부터 절대적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에 따라, 주저하지 않고 플레잉코치 역할을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프로토스 김성제와 박대경, 저그 이건준은 이번 선수단 개편에 따라 08-09 시즌을 마지막으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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