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SM, 합의 결렬 "법원 판결 기다리겠다"

2009. 9. 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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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SM "결국 법대로 …"

멤버와 소속사간 합의 결렬 … 결국 이달 안 법원서 판가름날 듯오는 10월 10일 '드림콘서트'에 동방신기 불참 가능성 높아져

◇동방신기의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이 SM과의 법적공방에서 합의에 실패했다. 사진은 동방신기의 다섯 멤버. 왼쪽 부터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최강창민 유노윤호.

  동방신기와 SM의 합의가 결렬됐다. 동방신기 측 법적 대리인 임상혁 변호사는 16일 "재판부가 권고한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기로 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양측은 재판부가 제시한 합의 기일인 11일, 추가 자료를 법원에 제출한 상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합의와 관련해 추가로 재판을 열 계획은 없다. 검토할 자료가 많아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로서는 이달 안으로 판결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재판부는 지난 21일 나머지 두 멤버의 신의에 대해서도 신중해야하고 사상 유례없는 많은 국내외 팬을 두고 있는 공인으로서의 책임도 고려해 분쟁이 원만하게 타결되기를 바란다며 합의권고를 했지만 양측이 타협점을 찾는데는 실패한 셈이다.

 사안의 중요성으로 인해 양 측 모두 재판 진행 상황에 대해 일체 입을 닫고 있어 섣부른 추측은 불가능하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양 측의 합의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 같다"며 안타까움의 목소리를 감추지 않고 있다. 동방신기 멤버들이 물밑에서 새 소속사를 물색중이라는 루머도 솔솔 새나오고 있는 상황.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 등 동방신기의 멤버 세 사람은 지난 7월 "13년 전속 계약은 사실상 종신 계약"이라며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고,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섯차례에 걸쳐 서로 합의하에 갱신해온 합당한 계약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양 측의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 팬들은 국가인권위원회에 탄원서를 내는 등 동방신기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보이고 있다. 한편, 양측의 합의가 사실상 결렬되면서 오는 10월 10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릴 '드림 콘서트'에는 동방신기가 빠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돼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 정경희 기자 gumnur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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