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가수 '에디트 피아프' 인생, 무대에 오른다

[세계닷컴]20세기 최고의 샹송 가수로 사랑받았던 '에디트 피아프'의 일생을 그린 연극 '피아프 (Piaf)'가 연극으로 공연된다.
연극 '피아프'는 1978년 영국의 극작가 팜 젬스 (Pam Gems) 가 발표한 작품으로,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던 에디트 피아프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감동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부터 20세기 최고의 여가수로 인정받았던 인생 절정의 순간까지 그녀가 살아왔던 극적인 삶을 진실하게 보여준다.
천재적인 예술가에게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환희와 슬픔, 고독까지 온 몸으로 표현해야 하는 '에디트 피아프' 역은 한국 최고의 뮤지컬 디바 최정원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리고 정재은, 김수현, 최아란, 방정식, 김학준, 고명석, 김호영 등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피아프의 인생에 함께 했던 수많은 인물들로 분하여 작품의 밑바탕을 탄탄하게 받쳐주며 극의 완성도를 높여줄 예정이다.
오는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유명준 기자 neocros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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