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병무청, 공인인증센터 개설 운영
박원기 2009. 9. 2. 14:28
【전주=뉴시스】 박원기 기자 = 전북지방병무청은 징병검사 기간동안 '공인인증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북병무청은 11월30일까지 인터넷상에서 신분확인을 보장해주는 전자서명인 공인인증서를 병무청에서 즉각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센터를 개설해 운영키로 했다.
이번 센터 개설은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군 입영 신청과 각 군 지원 및 민원서류 신청할 때 반드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지만 이를 미처 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민원인들의 불편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에 징병검사를 받는 병역의무자들은 징병검사장에서 나라사랑 카드를 발급하고 있는 신한은행을 거친 후, 공인인증서 발급센터에서 완전하게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갈 수 있게 된다.
한편 올해는 1990년생이 신체검사 대상이며 군 입영을 빨리 하고자 할 경우 "징병검사 받은 해 입영 신청""및 모집병 지원을 통해 올해 안으로 입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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