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30주년 기획 불고기+새우 '불새버거' 출시

박지혁 2009. 9. 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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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버거가 나왔다.

롯데리아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 제품 '불새버거'를 출시, 전국 780여 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불새버거는 30년간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을 받은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가 나란히 들어있는 버거로 이 두 가지 버거의 첫 자를 따 만든 독특하고 강렬한 이름이 눈에 띈다.

통통한 새우살이 씹히는 맛이 일품인 후레쉬한 '새우버거'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특제 소스와 소고기를 사용한 '불고기버거'를 한 번에 모두 맛볼 수 있는 '불새버거'의 가격은 단품 3300원, 세트 5200원이다.

더불어 '불새버거' 출시를 기념해 불새버거 세트 또는 불새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약 7000원 상당의 다양한 할인혜택이 담겨있는 쿠폰 북을 함께 무료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지난 30년 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온 베스트셀러 제품을 한번에 맛 볼 수 있는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불새버거'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외식산업의 대표 선두주자로 책임을 다하며, 최상의 맛과 서비스 제공에 만전의 노력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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