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하트브레이커 솔로 데뷔하자마자 가요계 핵폭풍

[뉴스엔 김형우 기자]빅뱅 지드래곤의 솔로데뷔곡 '하트브레이커'가 가요계를 휩쓸고 있다.지난 18일 음원이 공개된 '하트브레이커'는 표절 논란에도 불구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쓰나미'급 인기를 과시했다. 이런 가운데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클릭수도 폭발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하트브레이커' 뮤직비디오는 현재 곰TV에서 150만 이상의 조회수를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8월23일 SBS '인기가요'로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김대중 前대통령 서거로 인해 음악프로그램들이 대거 결방하면서 컴백 시기를 연기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컴백 일자는 아직 논의 중"이라며 "빠른 시일내에 날짜와 프로그램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의 이번 앨범은 YG의 선배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테디(Teddy)와 쿠시(Kush) 외에도 YG에서 새롭게 영입한 스웨덴 작곡가와 재미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고 지드래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신선한 곡들로 채워졌다.
특히 가요계의 대선배인 김건모를 비롯하여 빅뱅의 태양. 2NE1의 CL 과 산다라가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원타임의 테디와 스토니 스컹크의 쿠쉬는 공동 작곡자뿐 아니라 피쳐링에도 참여하여 후배인 지드래곤과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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