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사관용 방탄차? BMW '7시리즈 하이시큐리티'

최인웅 기자 2009. 8. 1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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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인웅기자]

BMW의 최고급세단인 '7시리즈'가 최신 안전장치가 적용된 2010년형 방탄모델로 선보여 그 성능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BMW는 최근 신형 7시리즈를 기반으로 '760Li 하이 시큐리티(High Security)'버전과 '750Li 하이 시큐리티' 버전의 두 가지 모델로 최신형 방탄차를 발표했다.

760Li급 방탄차의 경우, V12 엔진을 장착돼 544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750Li급 방탄차는 V8 엔진이 적용돼 407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이 두 모델의 방탄성능은 탄도 방탄기준 'VR7'으로 현존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국제보호등급을 만족시켰으며, 창문은 폴리카보네이트를 결합한 다중구조로 구성돼 두께만도 6cm에 달한다. 차체하부 역시 특수도금 처리로 폭발물 공격에 대비했다.

또한, 엔진룸에는 온도센서와 화재진압 시스템이 적용돼 불이나면 자동으로 진화되고, 유독가스가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창문이 닫히면서 동시에 신선한 공기를 실내에 유입시켜 준다. 이밖에도 실내에선 외부와의 의사소통을 위해 창문을 내리거나 문을 열 필요가 없이 인터폰을 이용하면 된다.

아울러 BMW는 대사관과 정부를 대상으로 한 스페셜 옵션도 마련했다. 대표적인 옵션으로는 △깃발을 달수 있는 깃대와 무전장비, △기관총 2정을 거치할 수 있는 센터콘솔 케이스, △LED라이트가 장착된 프론트그릴, △i드라이브로 조작되는 사이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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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웅기자 hp017@<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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