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이별이야기' 원래 박미경과 듀엣곡..기교 때문에 교체"

2009. 8. 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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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이문세 '이별이야기'의 원래 듀엣녀는 박미경이었다?8월 10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별밤) 40주년 스페셜'로 꾸며졌다.

'별밤' 최장수 DJ 이문세를 비롯해 '별밤' 역대 최고의 게스트 박미경과 김건모 자격으로 출연했으며 박경림은 현 '별밤'의 안방마님으로, 이수영은 '별밤 뽐내기' 대표로 함께했다.

박미경은 "예전에 이문세가 듀엣곡을 불러달라고 전화했더라"며 "첫사랑보다 설레 열심히 연습했다"고 털어놨다. 이 곡은 '이별이야기'로 알려졌다.

이문세는 "박미경 음색이 워낙 좋아 추천했는데 작곡가 이영훈이 생각했던 여자는 아마추어같고 순수한 음색이었다"며 "약간 내숭이 있어야 하는 곡인데 박미경은 정성껏 다르게 부르려고 기교를 부렸다. 결국 고은희와 불렀다"고 전했다.

한편 이문세와 박미경은 '미니콘서트'에서 '이별이야기'를 듀엣으로 부르며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김건모는 건반을 맡아 감동을 더했다.

이언혁 leeuh@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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