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원,MRO 구매대행서비스 공공기관 확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브원의 소모성자재(MRO) 구매대행서비스가 국책연구기관 등 공공기관으로 확대되고 있다.서브원은 최근 대전에 위치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MRO 구매대행서비스 계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책연구기관의 특성상 일반 사무용품 중심의 MRO용품뿐만 아니라 각종 시약 및 실험기자재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MRO품목 분야를 확대하고 공공 연구기관에 본격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에 제공하는 구매 서비스 상품군으로는 전산소모품을 비롯해 문구·사무용품, 각종 시약, 실험기자재, 비품류까지 연간 70억원에 이른다.
이번 서비스계약 체결은 그동안 대전지역의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 및 국책공공기관의 성공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MRO시스템의 효용성이 알려지면서 주변 연구기관으로 MRO구매대행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등 대덕연구단지 내 민간기업 연구소을 대상으로 한 성공적인 소싱 운영능력, 시스템 등이 검증받았기 때문이다.
서브원은 대덕연구단지의 연구기관뿐만 아니라 조달청,우정사업본부,수자원공사등의 중앙대, 울산과기대 등 기업체 이 외의 공공기관으로 구매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4분기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특화된 MRO 구매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구매혁신 세미나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구매관리를 넘어서 공공기관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 구매프로세스 개발을 통해 통합 구매대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pride@fnnews.com 이병철기자※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First-Class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