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경제전문가들 " 시장대화+출구전략 병행해야"
양미영 2009. 8. 10. 07:53
- 전례없는 조치로 시장 감독능력 약화 우려
- "경제 정상화시 기존 장기채 매입등 점검해야"
[이데일리 양미영기자] 노무라연구소 등 일본 주요 경제 전문가들이 일본중앙은행(BOJ)이 출구전략과 함께 시장과 적절한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경제전문가들은 지난 주 금요일 내놓은 제안서에서 "중앙은행이 시장과의 대화를 기반으로 적절한 결정을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또 "회사채와 같은 위험자산 구입을 포함한 신용완화 정책으로 금융기관이나 기업여건에 대한 시장 감독 능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최소한으로라도 유지되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의 재정 기강 관점에서 정상적인 경제 여건에서는 장기국채 매입에 대한 정당성도 특별히 조사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들은 BOJ의 비전통적인 통화정책이 궁극적으로 종료되는 시기에 보다 세부적인 정책 조언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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